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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가슴노출' 시청률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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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가슴노출' 시청률로 이어질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4 17: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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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의 가슴노출로 네티즌들의 ‘눈도장’은 찍었지만 과연 이 관심이 얼마나 시청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4일 밤 첫 방송되는 코미디TV 로맨틱드라마 ‘러브 레이싱’에서 채영인이 의도적인 가슴 노출 사고를 일으키는 장면이 포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룹 '레드삭스'로 가수 활동을 하다 연기자로 변신한 채영인은 섹시한 레이싱 모델 '도세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방송에서 '도세라'는 드레스 어깨 끈이 풀리는 사고를 일부러 내 가슴이 노출될 뻔한 상황을 연출해 카메라 플래시를 받는다. 이 일로 '도세라'는 레이싱 걸 세계에서 샛별로 떠오르게 된다.


한편 채영인의 색다른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러브 레이싱'은 레이싱 모델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S라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살인적인 다이어트, 목숨을 건 성형수술 등을 다룰 예정이다.

채영인은 촬영 직후“레이싱 경기장이나 모터쇼에서 꽃이 되는 레이싱 모델이 부러웠다”면서 “하지만 주목 받기 위해서라면 사고를 위장해 가슴까지 노출할 만큼 경쟁이 치열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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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8-02-05 0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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