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러브레이싱' 채영인 풀어 제쳐라…'맛뵈기 작전?'
상태바
'러브레이싱' 채영인 풀어 제쳐라…'맛뵈기 작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5 0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드삭스'의 채영인이 4일밤 첫 방송된 코미디TV 로맨틱드라마 ‘러브 레이싱’에서 의도적으로 가슴 노출 사고를 일으켜 파문을 일으켰다.

D컵 가슴을 자랑하는 레드삭스의 채영인이 맡은 역할은 신차 발표회 장면에서 자신 있게 포즈를 취하지만 외면당하는 듯하자 고의적으로 드레스 어깨 끈이 풀리는 사고를 유발한 도도하고 섹시한 레이싱 모델 '도세라'.

가슴이 노출 될 뻔한 사고로 인해 취재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가슴 노출 사고가 고의적이라는 의혹을 받지만 레이싱 모델계 화제 인물로 급부상하는 설정이다.  

드라마 '러브 레이싱'은 레이싱 모델의 일과 사랑을 다룬 것으로 ‘꿈의 S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살인적인 다이어트 등도 불사해 가는 레이싱 모델의 삶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