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마의 40%’벽을 넘는 것은 시간 문제다’
MBC 월화드라마 '이산'이 연거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왕위계승을 두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확 붙들고 있다.
지난 4일 방송에서 '이산'은 정순왕후(김여진 분)와 세손 이산(이서진 분)의 불꽃 튀는 대접전이 벌어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이산’은 34.1%를 기록해 전회 33.3%보다 0.8%포인트 상승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왕과 나'는 12.6%, KBS 월화드라마 '못된 사랑'은 6.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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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 이제 끝나니까 니네들 시청률 갖고 많이 배부르게 해먹어라 알았지??참 배터지게 먹겠구나??뭘~시청률말야??찌질이집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