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맨유 전용 카페 서울에 생긴다
상태바
맨유 전용 카페 서울에 생긴다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5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용 카페가 올해 8월 서울에 문을 연다. 

맨유 F&B 코리아는 5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설명회를 갖고 "8월 서울 강남 쪽에 '맨유 Restaurant & Bar(R&B)'가 처음으로 오픈돼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의 경기를 실감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치곤 맨유 F&B 코리아 대표는 "서울 1호점을 시작으로 2010년 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25개의 맨유 R&B 카페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에 맨유 R&B가 개장하면 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반둥에 이어 세 번째 매장이 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