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동부경찰서는 7일 명절인데도 자식들이 집에 찾아오지 않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최모(6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6일 오후 5시5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광주 동구 소태동 자신의 집에 들어와 라이터로 커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명절인데도 자식들이 집에 들르지 않아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 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현 회장 신념으로 시작한 CJ나눔재단, 20년간 2100억 지원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고마진 제품 성장에 2분기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경기도의회, 의회 소속 의원·직원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13억 원치 자기회사 주식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2개·본상 9개 등 11관왕 농심 신라면의 첫 국내외 통합 브랜드 슬로건은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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