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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사진 유출 파문의 희생자 '진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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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사진 유출 파문의 희생자 '진문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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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의 사진 유출로 인한  피해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중국의 레코드 차이나는 ‘진관희 사진 유출 파문’의 또 다른 피해자인 홍콩배우 진문원의 파혼 소식을 전했다.

올 여름 청년실업가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연예계 은퇴를 준비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사진 유출 파문으로 남자친구의 가족이 결혼을 반대, 파혼에 이르게 됐다고 전해진다.

진문원은 홍콩의 배우 겸 가수로 한국 노래 영턱스 클럽의 ‘정’을 리메이크해 부르기도 했다.

이번 파문은 진관희의 동영상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장백지의 이혼설'이 나도는 등 쉽게 마무리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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