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보다 훨씬 더 예쁘다”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또 한명의 '제2의 김태희' 서울대 얼짱 스타 탄생이 인터넷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 주인공은 최보윤(21)으로 한영외고 중국어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약학과 재학 중인 재원이다. 작년 도브레이디 CF의 소비자 모델로 살짝 얼굴을 알린 그는 빼어난 외모와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력 때문에 데뷔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순한 외모와 맑은 미소까지 겸비해 요즘 흔히 말하는 ‘얼짱’이다.
한편 연예계에서는 김태희의 뒤를 이을 '서울대 얼짱 배우'로서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최보윤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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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얼굴에 묻어나오는 매력이 없다. S대만 붙이면 누구나 김태희와 실랑이를 붙일 수 있단말이냐...
김태희는 하늘이 내린 얼신이란다 아무나 가따대고 비교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