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은 이제 좁다'
아시아 시장을 석권한 가수 보아가 이번엔 미국 진출을 노리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한창 영어 음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아 측에 따르면 보아의 이번 음반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음반을 제작한 프로듀서 피터 라펠슨 등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소속사 측에서 극비리에 준비중인 만큼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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