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8일(현지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폭스바겐 홀에서 벌어진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6강전 첫날 단식에서 한국의 이형택(삼성증권)이 독일의 플로리안 마이어에 3대2로 승리했다.한국은 21년만에 월드그룹에 진출했다. 마이어는 이날 경기가 풀리지 않자 라켓을 던지는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고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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