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8일(현지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폭스바겐 홀에서 벌어진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6강전 첫날 단식에서 한국의 이형택(삼성증권)이 독일의 플로리안 마이어에 3대2로 승리했다.한국은 21년만에 월드그룹에 진출했다. 마이어는 이날 경기가 풀리지 않자 라켓을 던지는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고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서 네 가지 사항 특별 당부 삼성·현대차·롯데·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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