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울산 남구에 사는 임 모(여)씨는 최근 문어 15마리가 들어있는 택배를 받기로 했었는데 운송 중 박스가 파손돼 빈 박스만 도착했다며 분노했다. 택배상자를 개봉하니 스티로폼 박스가 부서진 채 안은 텅 비어 있었다. 임 씨는 "택배사에서도 잘못을 시인했지만 물품을 반납해야 보상이 가능하다는 등 알 수 없는 이야기만 하더라"라며 "받지도 못한 물건을 어떻게 반품하나"라고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소비자분쟁 The50 ⑱] 택배 파손, 분실돼도 보상까지 '천리길'...본사-대리점-기사 핑퐁 일쑤 주요기사 KB증권 1조 원 규모 유상증자로 자기자본 확충...IMA 사업 도전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다운 연금보험 적립형(무)' 출시...연금 라인업 강화 부산서 베일 벗은 신형 아반떼...'마그마 GT 콘셉트'는 아시아 최초 공개 락앤락, 자원순환·환경교육 성과 인정받아...'2026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태광산업, 중소 협력사 ESG 대응 역량 강화 지원...공급망 리스크 선제적 관리 롯데칠성, 물에 타 먹는 ‘게토레이 파우더’ 출시…식음료업계, 편의성 UP 신제품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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