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울산 남구에 사는 임 모(여)씨는 최근 문어 15마리가 들어있는 택배를 받기로 했었는데 운송 중 박스가 파손돼 빈 박스만 도착했다며 분노했다. 택배상자를 개봉하니 스티로폼 박스가 부서진 채 안은 텅 비어 있었다. 임 씨는 "택배사에서도 잘못을 시인했지만 물품을 반납해야 보상이 가능하다는 등 알 수 없는 이야기만 하더라"라며 "받지도 못한 물건을 어떻게 반품하나"라고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소비자분쟁 The50 ⑱] 택배 파손, 분실돼도 보상까지 '천리길'...본사-대리점-기사 핑퐁 일쑤 주요기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네팔행', 실종 직원 수색 직접 챙긴다 신한지주 이사회, 기관투자자 50곳과 머리 맞대…독립이사 선임 원칙 손봐 새 스마트폰 사진첩서 나온 의문의 캡처…제조사·판매점 책임 공방 G마켓, 9월부터 트레이더스 상품 당일배송…전국 20개점 연계 美 외교전문지,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못하도록 막아야" DB손해보험, 2030년 주주환원율 연결 40%·별도 50%로 상향…배당금 매년 10%씩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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