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하는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2026시즌 두 번째 결선 대회로,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열린다. 메인 스폰서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챌린저 골프웨어와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함께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 점이 주어지며, 이후 순위별로 상금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NX 투어 모드에서 진행되며,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해당 코스는 전반적인 난도는 높지 않지만 링크스 스타일의 전략적인 코스로, 다양한 티박스와 PAR3 홀 구성, 워터해저드가 선수들의 코스 공략에 변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와 연계한 GTOUR 승부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출전 선수 가운데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1차 대회에서 이월된 1등 상금을 포함해 이번 2차 대회 승부예측 이벤트 총상금은 3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관전 포인트로는 2026시즌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성훈을 비롯해 실력과 쇼맨십을 겸비한 이용희, GTOUR 대표 강자로 꼽히는 최민욱의 경쟁이 꼽힌다.
여기에 골프존아메리카가 주최한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인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가 출전해 대회의 국제적인 색채를 더한다. 골프존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확장되는 GTOUR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TOUR 대회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는 GTOUR 트로피와 우승 재킷이 전시된 포토존과 사전 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회 전 경기는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를 통해 4K 고화질로 생중계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방송된다.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역사와 토너먼트 정보,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GTOU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