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소비자의 눈] 유명 브랜드 청소기, 10번도 사용 안했는데 헤드 찢어져...제조사는 '무상수리 불가'
상태바
[소비자의 눈] 유명 브랜드 청소기, 10번도 사용 안했는데 헤드 찢어져...제조사는 '무상수리 불가'
  • 이승규 기자 gyurock99@csnews.co.kr
  • 승인 2026.02.09 0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임 모(여)씨는 10회도 채 사용하지 않은 청소기 헤드를 무상으로 교체해주지 않아 분통을 터뜨렸다. 

임씨는 구입 기간이 2년이 덜 된 청소기의 헤드가 찢어진 것을 보고 무상수리를 요구했지만 제조사는 구매한지 1년이 넘어 무상수리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임씨는 다른 모델의 경우 무상으로 교환을 해주고 있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임씨는 "10회도 사용하지 않은 청소기의 헤드가 찢어진 만큼 제조사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다른 모델과 달리 왜 이 상품만 수리가 안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라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