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10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김 원장은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법학박사(J.S.D.) 학위를 받았다.
앞서 교내에서는 법학연구소장, 인권센터장, 지능정보·미래사회 법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 한국소비자법학회 회장, 한국토지법학회 회장, 한국재산법학회 부회장,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은 전통 민사법을 기반으로 미국 계약법 연구를 진행해오다 인공지능·블록체인·전자거래 등 신기술 분야의 법적 쟁점에도 연구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김 원장을 비롯한 부산대 법전원 제10대 집행부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이 글로벌 법학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 사회에 대응할 전문성과 인권 감수성을 갖춘 법조인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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