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자퇴생과 중학생이 짜고12살짜리 여학생 욕보여
상태바
자퇴생과 중학생이 짜고12살짜리 여학생 욕보여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7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7일 학교 후배인 여중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 한 혐의(강간치상)로 김모(17)군을 구속하고 형사미성년자인 이모(13.중학교 2년)군 등 2명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자퇴생인 김군과 재학생인 이군 등은 지난달 초 낮 12시께 학교후배인 장모(12.여.중학교 1년)양을 김군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군과 장양이 다니는 학교에 성폭행 소문이 돌자 이를 고민하던 장양이 아버지에게 피해사실을 털어놓으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