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 기사 나이어린 소비자에 다짜고짜 욕설 반말
로젠택배 기사 나이어린 소비자에 다짜고짜 욕설 반말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5 07:27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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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6 22:57:41
으악
2008-04-27 03:28:29
저는 예전에 인터넷 에서 구매한 물건을 옐로 택배에서 받기로 었는데..
물건을 받고 그게 배송금액에서 문제가 약간 있었는데..저도 모르는 사실
이었거든요..그래서 물건을 도로 가져가겠다 하시더군요 이건 제가
온라인으로 결제를 한거기때문에 안된다 했더니..현관을을 발로 차려
하고 아무튼 인상은 무슨 아우 짜증나..별 드러운 소리를 다 들었는데..
그 뒤에 너무 기가 막혀서 택배 지점으로 전화 드렸는데..그분이
몇번 그렇게 하신다구 직원들이 워낙없어서 짜르지도 못한다 하더라구요
뭐 그런게 다 있는지..
언루
2008-04-27 15:59:11
집에 오지도 않아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경비실에 갖다맡기기 일쑤고
예의없는건 물론. 친철을 갖다 팔았죠뭐
차라리 그냥 친절한 경비아저씨보는게 훨씬 낫다는..
동감
2008-04-27 21:50:56
택배가 하도 안오길래 혹시나 경비실 가봤더니 경비실에 있더라구요. 맡기면 맡긴다고 문자라도 한통 날려주던지-_- 요즘 택배들 정말..;;
씨발
2008-04-27 22:16:05
로젠,옐로 그런곳은 가따버리고 우체국택배를써라
군대 갈 물품 군위치가 어디냐고 따지는거부터 군대갈 물품이면 음식류 라는건 뻔히알텐데 일주일이상 방치에 전혀 사과기색없고 욕에 반말에 학생인거 알면서 여자 수치심느끼게 아줌마라고서슴업이 말하고 배상도 없이 자긴 할일다했다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