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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아내야 미안해..아들의 이름을 걸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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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아내야 미안해..아들의 이름을 걸고 싶진 않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5 00:43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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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2008-04-25 09:49:55
시절이 하 수상하니.....멀뚝멀뚝 하여라.....
통신업체가 고객의 정보를 팔아먹고, 국세청장이 뇌물을 받고....대통령이 사기를 치고,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법을 어기며 당선되고, 국민을 위한다는 관료가 자기만 배불리...투기와 불법위장을 하는 나라..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대통령의 쇠고기 수입....
경제 경제 떠들어대지만...나라가 잘 산다고 행복해지는 건 아니올씨다...

세상이 2008-04-25 09:43:10
이 세상이 그러니 누굴 탓하랴...
경제도 좋고, BBK도 좋고, 또 강부자도 좋고 ..........이 모든 것 위에 있어야 할 것이 올바른 양심과 사람다운 가치 그리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법입니다...그런데 작금의 시대는 모두 가까와 돈, 권력과 욕심으로 청와대부터 티비까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BBK 사기친 MB도 대통령이 되고, 도 법을 어겨 땅투기에 이러저런 범법자들이 법을 집행하는 국회의원이나 정부의 요직에 있지 않나....이리 보면 최민수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용서 운운할 것도 없소이다.....

1 2008-04-25 03:04:34
그냥 죽어 병신아
연민얻으려 죽고싶다고 그러냐? 그냥 죽어라 !!!!!

2008-04-25 02:06:32
힘내라
쎈척은하지말고 아주그냥 끝까지 멋있는척이여

tp 2008-04-25 02:03:23
넌그냥..
넌그냥.....에휴...됐다...나아니어도 다들 욕하는데뭐...암튼 너무상심하지말길. 집분위기 완전 초상집이것네 자식들도엄청속상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