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잘 알고 가입하셨나요?
아직도 이런 기사가 나오다니... 안타깝습니다. 휴대폰을 구입하던, 전세계약을 하던, 신용카드를 신청하던 나중에 문제 생기면 본인이 서명을 했을 때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남의 탓을 하는군요...
이 기사를 쓴 기자도 보험에 대하여 잘 알고 쓴건지 궁금합니다. 글로 봐서는 보험에 무지한 기자인거 같네요... 회사를 욕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문제는 없었는지를 생각해 볼 시기라고 봅니다.
양석모님
보험사직원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회사에 불리한 내용이 났다고 맹목적인 행동을 해선 곤란하겠죠.고객이 오죽 열받으면 그런 제보를 했겠는지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고려하는 자세가 아쉽네요.글고 본인이라면 이런 보험을 들런지 반문하고 싶고 기사 내용을 첨부터 천천히 다시 한번 읽고 의견을 올려줬으면 쉽네요.
날도둑들이 나라를 휘어잡고 있으니 개판오분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