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런 황당한 보험회사...!"
상태바
"이런 황당한 보험회사...!"
"원금을 왜 갉아 먹어?"vs"설계사와 해결해"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5 07:06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삼성이문제야 2008-05-05 14:49:05
개늠쉬끼들 삼성이나 명박이나 똑같어!~
날도둑들이 나라를 휘어잡고 있으니 개판오분전..-_-

이론 2008-05-05 17:51:46
보험회사는 믿지 못하겠다.
보험회사를 믿지 못하겠다. 그런데 의료보험민영화라니..... 의료보험비 내고도 여러 핑계대고 안 줄 것이 뻔한대.... 처음에애 잘 해준다고 하겠지.... 하지만 실상은....

양석모 2008-05-05 19:11:07
상품은 잘 알고 가입하셨나요?
아직도 이런 기사가 나오다니... 안타깝습니다. 휴대폰을 구입하던, 전세계약을 하던, 신용카드를 신청하던 나중에 문제 생기면 본인이 서명을 했을 때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남의 탓을 하는군요...
이 기사를 쓴 기자도 보험에 대하여 잘 알고 쓴건지 궁금합니다. 글로 봐서는 보험에 무지한 기자인거 같네요... 회사를 욕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문제는 없었는지를 생각해 볼 시기라고 봅니다.

이진호 2008-05-05 22:42:26
양석모님
님은 다 읽고 하셔서 계약서 기억하시는지요 ㅎㅎ
보험회사 직원분같네요

sni 2008-05-06 10:03:32
양석모님
보험사직원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회사에 불리한 내용이 났다고 맹목적인 행동을 해선 곤란하겠죠.고객이 오죽 열받으면 그런 제보를 했겠는지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고려하는 자세가 아쉽네요.글고 본인이라면 이런 보험을 들런지 반문하고 싶고 기사 내용을 첨부터 천천히 다시 한번 읽고 의견을 올려줬으면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