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유가족 "아무 이유없이 무참하게 난도질을…"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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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안익은 복숭아를 보냈습니다. 01:50

당일 예약한 글램핑 방 문제로 인한 당일 취소 23:42

샤넬백을 dp상품이라하여 구매하고 취소요청 23:33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무상보증 위반 및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한 고발 23:29

기아자동차 구매간 불합리한 처리와 소비자 기만 23:16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22:52

LG 올레드TV 22:50

환불거부 22:33

가짜민어판매 22:01

메뉴 사기(소비자 기만)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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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이물질 21:06

환불요청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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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영화관에 갔는데 직원등 너무 불친절함. 20:27

'묻지마 살인' 유가족 "아무 이유없이 무참하게 난도질을…"

'묻지마 살인' 유가족 "아무 이유없이 무참하게 난도질을…"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승인 2008.04.29 18:21
댓글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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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댓글 347

.. 2008-04-29 2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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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나
아 존나열받네 목숨이 장난이냐

.. 2008-04-29 2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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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사람이 왜 살까?

hahane96 2008-04-29 2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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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은..........
그리고 살인자들은 웃는모습, 무표정모습, 화난모습을 보여주면
어떤게 웃는보습인지 구분을 못한데요.
이런xxxxxxxxxxxxxxxxx

hahane96 2008-04-29 2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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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게....
정말 우리나라 이래갔고 자식 제대로 키우겠습니까??? 정말 무서워서 자식못키우겠네요.....에휴~~어쩜살인자들은 이렇게 살고싶을까요???
정말 미친놈갔네요..에휴!!!!

ㅋㅋㅋㅋㅋ 2008-04-29 2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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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ㅜ쿠쿠쿸
니 내눈에 띄면 바로 사망이다

일제 강점기때 실험용으로 보내 버림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