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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이 길바닥서 백주에 무참하게…" 묻지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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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이 길바닥서 백주에 무참하게…" 묻지마 살인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30 10:28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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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야!! 2008-04-30 10:49:22
ㅋㅋ
언니 좋은 곳에 계시고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ㅜㅜ

뭥미 2008-04-30 11:03:29
..
세상 진짜 말세로구나! 히밤

. 2008-04-30 11:12:35
부디 편한곳으로라도 가시길.
18살이라는 너무나 이쁜나이에 아무 이유없이 잔인하게 세상을 떠났네요.
이 사건.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앞으로 살날이 더 많았던 저 학생의 삶은 어떤것으로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꺼?
사건담당했던 무책임한 형사들이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04-30 11:12:38
...
전 춘천에 삽니다 양구와 매우 가깝죠,.. 저누나는 제가 아는 애가 아는 누나였습니다 정말화납니다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는건진짜..
저런놈들은 그냥 바로 죽여야합니다

김경백 2008-04-30 11:26:13
미친경찰새끼들 ㅡㅡ
아니 시발 애가 무참히 죽엇는데
살인범새끼는 무기징역시켜버리고
형사 다 짤라버려 대한민국 더이상 이대로가다간
좆같은 범죄의 나라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