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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이 길바닥서 백주에 무참하게…" 묻지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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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이 길바닥서 백주에 무참하게…" 묻지마 살인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30 10:28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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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봉 2008-05-02 22:11:1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해여~.쓰벌놈의 세상!!!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일놈의세상 2008-05-02 17:19:12
ㅠㅠㅠ
세상 진짜 겁나서 대낮에 쓰레기 버리로 가는것두 무섭네요...제발 강력한처벌로 저런 미친넘들 어찌 좀 안되나요?? 경찰들...수고하는건 알겠는데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조금만 더 긴장하고 신경좀 쓰시죠...이렇게 겁나는 나라에서 어찌 맘 놓고 살수있겠어요??? 진짜 집 밖에 나가기조차 무섭ㄴㅔ요...ㅠㅠ

정의의용사영성맨 2008-04-30 20:50:01
아참나
ㅋㅋㅋ 내가 저런 범죄자들 눈에띄면 아주 그냥 죽여줄게
만나봐라어디 ㅋㅋㅋ 나한테와봐 칼들고 아주팔목을 나무젓가락부러뜨리듯이 부셔줄게

............... 2008-04-30 19:53:35
하아....
18살..꽃다운 나이에 생을마감했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병신같은새끼들 2008-04-30 19:29:00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순찰은 존나 잘도는새끼들이 이런일있을때는 씨발 밥먹고오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