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손예진 대학 계획은 '밤늦게 다니지 말자?'
상태바
손예진 대학 계획은 '밤늦게 다니지 말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6 00:5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008-05-16 01:28:38
강호동 그런게 아니라......
유세윤이 그랬어요 나는 어떻냐.....

백상대상엠씨 2008-05-16 02:57:33
강호동이 그렇지...
손예진을 좋아한다. 여자인 내가 봐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배우 같다. 흔치 않은 배우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배우의 오랫만의 드라마를 무릎팍이 김을 팍 빼놨다.

백상대상엠씨 2008-05-16 02:59:29
강호동이 그렇지...
설사 그녀가 오락프로에 적당하지 않은 캐릭터일 수 있다.그렇대도 특히 같은 방송사 프로 홍보를 위해 게스트를 초대했다면 억지로라도 그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줬어야했다. 무릎팍만 안나왔어도 그녀는 그녀의 드라마에서 더 빛났을 것이고 늘 그랬듯 마음속의 배우 손예진이란 환상을 품고 흐뭇했을 것이다.

백상대상엠씨 2008-05-16 03:00:16
강호동 이구...
우린 같이 살 인간을 원하는 게 아니다. 배우 손예진을 원하는 것이지... 엠씨 강호동! 역시 그는 그래서 늘 2% 부족하다. 만약 유재석이엇다면 그녈 그렇게 초라하게 만들지 않았을것이다. 재미가 없었어도 그녀만의 매력을 내뿜게 했을것이다. 재미를 위한 냉소도 아니고 설정도 아닌 그의 부족함으로 그녀를 시들게 했다. 이 드라마 시청률이 안나온다면... 특별히 이유없이 안나온다면 5%로는 강호동 몫이다.

백상대상엠씨 2008-05-16 03:02:07
강호동이 그렇지...
무릎팍 보면서 환상이 깨져 드라마에 집중 안될까봐 안타까웠는데 드라마보면서 역시 그랬다. 그래서 강호동이 더 원망스럽다. 유세윤보다도 역량이 없다. 한예슬은 그리 이뻐 죽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