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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이현경, 8개월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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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이현경, 8개월만에 결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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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이현경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이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던  최진영-이현경 커플은 30대 중반의 적지 않은 나이로 심심치 않게 결혼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8개월의 연애 끝에 지난 5월 초경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동반 출연한 신애는 "최진영이 (여자)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한다"고 말해 두 사람의 결별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최진영 측 한 관계자는 "두사람 모두 각자의 일에 매진하고 있다"며 결별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최진영은 이영자와 이소라가 "아직 (화해를)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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