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비'손담비(25)가 '가장 건강하고 지적인 여성 1위'에 선정 됐다.
남성지 ‘맨즈헬스’에서 진행하는 가장 건강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진 여자 연예인에게 수상하는 ‘바이탈우먼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맨즈헬스’의 독자들을 상대로 펼친 설문조사를 통해 1위에 선정되었으며 ‘맨즈헬스’ 창간이래 여자 연예인으로써는 최초라고 .
남자 부분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감미로운 이벤트로 여성들의 훈남으로 등극한 클래이콰이의 알렉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시상식은 매년 ‘맨즈헬스’에서 주최하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이서진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배드보이'로 활발한 활동중인 손담비는 현재 8월에 출시 될 두 번째 미니앨범 준비중에 있다.
한편 손담비는 성시경의 6집 앨범 타이틀곡 ‘안녕 나의 사랑’의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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