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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마왕', 뜨거운 관심 속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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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마왕', 뜨거운 관심 속 '첫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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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첫 방영 된 일본판 ‘마왕’ 이 현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마왕’은 주지훈 엄태웅 주연의 KBS드라마 ‘마왕’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일본판 ‘마왕’에서는 인기 그룹 아라시의 멤버 오노 사토시가 냉철하면서도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사는 변호사 오승하(주지훈 분) 역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인기를 끌었던 이쿠다 토마가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강오수(엄태웅 분)역을 맡았다.
'마왕'은 형을 위한 복수를 꿈꾸는 변호사 오승하와 어린 시절 실수를 잊고 형사로 살아가는 강오수의 복수와 대결이 주 내용이다.
지난 4일 저녁 10시 TBS를 통해 첫 방송된 일본판 ‘마왕’을 본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무려 300개가 넘는 댓글을 남기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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