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일본판 '마왕', 내용 조금 달라져 국내서도 관심 '폭발'
상태바
일본판 '마왕', 내용 조금 달라져 국내서도 관심 '폭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6 0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지훈과 엄태웅 주연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마왕'의 일본판이 4일 현지에서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일본 TBS에서 방송을 시작한 일본판 마왕에는 이쿠다 토마가 엄태웅 역을 세리자와는 형사, 오노 사토시가 주지훈의 캐릭터인 변호사 역을 맡았다.
일본판에서는 오노가 형이 아닌 동생의 복수를 꿈꾸는 형식으로 내용이 조금 바뀌었다.
한편 일본판 마왕은 벌써 국내 팬들에게도 소개되면서 각 종 포털사이트에 연일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