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여행 | 여수 웨스트힐스 부당요금청구 바가지요금.
 송봉호
 2026-08-18  |    조회: 72

여수 웨스트힐스 풀빌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객실 이용 및 부당추가요금 청구 바가지요금 고발 합니다.
배우자와 여행을 계획하면서 당시 아이를 동반할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아 야놀자 사이트를 통해 성인 2인 기준 객실을 예약하였고, 300,300원을 배우자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배우자 황정심 01050191251 / 숙소 c111 호.)

예약 당시에는 아이를 동반할지 여부가 확실치도 않고 미취학 아동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별도의 객실 추가요금이 없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인원 추가 비용 정도를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성인 2명 비전망 커플룸을 2박3일 예약했습니다.

일정변경으로 6세아기와 함께가게 되었고, 체크인 당일(8.6일) 숙박업소 측에서 해당 객실은 2인실이라 3인은 입실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현장에서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상세보기를 클릭하자
최대인원초과시 입실이불가할수도 있다고 되어있었습니다.
순간 너무 당혹스러워 방법이없냐고 사정하자
2인만 이용하거나, 예약한방은 인원 추가금만 내고 이용하는 것도 안되며, 3인실 입실가능한 방, 25만원(2박) 추가 지불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것조차 1인추가요금을 할인해서 준거라고 강조하셨지만
거의 2배되는 돈을 추가지급하고 이용하기가 힘들어 직원에게
예약 당시 상황과 아이를 동반하게 된 사정을 설명하며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차례 요청하고 사정 하였으나,
이미 사이트에 고지가 되어있어 2인이상은 절대입실불가하다고 하며, 3인실을 결제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반복 적인 답변만받았습니다.

직원의 대응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나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안내받기 보다는 냉정하고 몰아붙이는 듯한 방식으로 응대를 받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에서 수영하려고 계속 기다리던 아이까지 울게 되었고, 배우자와 다투게 되면서 저 역시 여행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큰 당황과 심리적인 고통을 겪었습니다.

아이가 울기시작해 장시간 실랑이를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결국 25만 원을 추가로 카드 결제했습니다.
당시 저는 25만 원을 추가로 결제하면 3인이 이용할 수 있는 다른 객실로 변경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당시 숙박업소 측에서는 인원 추가금은 받지 않는 대신 침구류 추가는 없다는 취지로 설명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제공받은 객실이 처음 예약한 2인실이라는 사실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2박이 끝나갈무렵 뭔가 이상하다싶어 객실을 확인하면서 실제 제공받은 객실이 당초 제가 예약했던 2인용 비전망 커플룸과 동일한 객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조트측이 실수로 방을 잘못줬다고 판단하여 퇴실시
이용한 방이 3인실이 확실히맞는지 이의를 제기하니
2인실이 맞고, 금액만 3인실
요금을 받은것이 맞다라는 생각치도 못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즉, 저는 25만 원이라는 추가요금을 지불하면서 3인 이용이 가능한 객실로 변경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실제로는 처음 예약한 2인실을 그대로 이용한 상황입니다.

현재 숙박업소 측에서는 퇴실후 저에게 문자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 원래 예약 객실은 최대 2인 이용 객실이었다.
- 3인 입실이 불가하다는 내용을 예약 안내 및 체크인 당시 안내했다.
- 다른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추가요금을 결제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 고객이 기존 객실을 이용하기로 하여 3인 이용에 따른 객실요금 차액을 결제했다.
- 따라서 숙박업소에서는 정상적으로 처리한 사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인실에 아이한명 추가가 절대로 끝까지 안된다고 하고서, 결국 똑같은 방을 쓰게하고 추가로 돈만 25만원을 더받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쉽게 기만하는지 정말 이해하기힘들고 당혹스럽습니다..

성수기를 이용해 이런식으로 바가지를 쒸우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의문의 많이 있습니다.

1. 최대 2인 객실에 3인이 이용하는 조건으로 25만 원의 추가 객실요금을 청구한 것이 적정한지

2. '3인 이용에 따른 객실요금 차액'이라는 명목으로 추가요금을 받은 후 실제로는 당초 예약한 2인 객실을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숙박업 관련 기준상 적정한지

3. 추가요금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객실 변경이 이루어지는 것인지, 기존 객실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인지'가 충분히 명확하게 안내되었는지

4. 숙박업소가 주장하는 25만 원의 정확한 산정 근거와 해당 객실의 2인/3인 기준 요금이 적정하게 적용된 것인지

5. 숙박업소가 주장하는 사전 안내 내용이 실제 예약 화면 및 이용약관 등에 소비자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고지되어 있었는지

6. 추가 결제한 250,000원에 대한 환급 가능 여부 및 이번 일로 인해 정상적인 여행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적절한 보상 가능 여부

25만 원이라는 상당한 추가요금을 결제한 후 실제로 제공받은 객실이 당초 예약한 객실과 동일했다는 점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리조트 이용시에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였음에도 처음 냉정하게
쏘아붙인 기억이 사라지지않아
수건추가나 수영복 탈수기이용에 대한 요청을 하기가 힘들어 포기했으며, 퇴실시에도 생각치도못한 답변에 당혹스러워
캐리어마저 실수로 두고와 1시간가량을
다시 리조트로 돌아가 찾아오는등
상당한 불편함을 동반했습니다.

또한 체크인 과정이 지연되어 입실 전 계획했던 수영 일정에도 차질이 있었고, 어린 자녀가 현장에서 울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는 등 가족 여행 첫날부터 부부싸움하고 극심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결국 당초 기대했던 여수여행이 즐거운 추억이 되지 못했고, 현장에서 겪은 상황으로 인해 여행 전체가 매우 힘들고 속상한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추가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받지 못한 사항으로 인해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큰 부담을 떠안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정신적·감정적 고통을 겪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후에도 당시 상황이 너무 힘들고 속상하게 남아 다시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부정적인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리조트 측에서는 예약 당시 안내사항과 실제 결제 및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처리하였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양측의 입장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가 결제한 25만 원은 환불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숙박업소 측에는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정상적으로 처리한 사항이라는 답변을 받았으며, 이후
제가 한번도 언급하지도 않았던
사실관계를 SNS, 네이버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 공개된 매체에 게시하거나 유포하지 않는 조건이면 15만원까지 환불을 해줄수있다는 이해안되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환불 여부만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추가요금의 산정 및 객실 제공 과정이 숙박업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 소비자에게 요금 및 객실 이용 조건이 충분히 명확하게 안내되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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