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님은 먼 곳에' 수애 망언?... 겸손도 지나치면 탈~
상태바
'님은 먼 곳에' 수애 망언?... 겸손도 지나치면 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0 00:34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응징 2008-07-10 13:59:02
남을 비난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수애님의 말을 망언이라고 단정지은 사람이 궁금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질문에 "내가 잘나고 예뻐서요".... 이렇게 대답해야 되는 건가요? 괜한 자신의 자격지심으로 남을 매도하지 맙시다. 이번일은 어떤 대답을 했다해도 트집을 잡을만한 말이었네요. 그리고, 그런 질문 하지 마시요

ㅋㅋㅋㅋㅋㅋㅋ 2008-07-10 13:4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몹에 피식햇다

촌스러운데. 2008-07-10 11:03:46
촌스럽잔아.
다른 주연급 여배우들에 비해 촌스럽게 생겨서 캐스팅이 됐다고 말한게 머가 망언이야. 촌스럽고 올드하게 생긴게 맞잔아요. 대체 머가 망언이라는 건지.

글읽다울컥 2008-07-10 10:51:21
된장할
그럼 나랑 바꾸자

wpqhr 2008-07-10 10:29:24
흠냐~
수애짱~~ 망언은 무슨망언 기자가 자기 거울보고 발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