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멍하니 앉아 안재환에게 전화걸고 문자보내!!' 헛소리까지..참담한 상황!
정선희 '멍하니 앉아 안재환에게 전화걸고 문자보내!!' 헛소리까지..참담한 상황!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6 23:0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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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2008-09-17 02:32:36
싫다
2008-09-17 10:42:50
배우자의 슬픔도 크겠지만, 노모가 계시는데...어찌 ...첫 차례상도 차리지 않고, 병원에 누워서 언론 플레이만 하는걸까... 사람이 기본적인 도리라는 것이 있는데... 진정한 가족이라면 함께 서로 슬픔을 나눠얄텐데..우찌 언론과만 나누는지... 참...무섭다.
계속피하기만
2008-09-17 10:45:43
책임의 화살을 피하고 싶은 거겠지. 하지만 대중에겐 감추더라도 그의 가족들한테 만큼은, 만나서 속시원히 밝힐 것 밝혀야할텐데, 자꾸 피하는 느낌. 장례식 때부터 지금까지 정선희는 측근이나 언론에 자기 변명조의 사실이 아닌 것까지 자꾸 흘리기만 하고 정작 자기는 병원으로 숨는 형국. 왤까?
쇼크
2008-09-17 17:33:58
충격이 컸을거예요. 저럴때릴수롤 그만큼 강한 층격을 줘서 정신을
차리게 해야 하는데... 안그럼 자살할수도 있는데...?ㅠ_ㅜ
구글
2008-09-17 19:45:54
정선희씨 지금 많이 힘드실꺼에요. 그래도 절대 약한 마음 먹으시면 안돼요.
안재환씨 삶의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고요...신혼재미에 푹 빠져있을시기에 자살이라는것을 선택할정도로 얼마나 참담하고 힘들었겠습니까.. 허나 하늘나라에 간사람보다는 또 남아있는사람이라도 기운 차리고 또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먼저간 사람의 바램 아닐까 싶네요.... 하루빨리 기운차리고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