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플레이
어떻게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젭니다. 자꾸 여론 호도 하지 마시고.
누구보다도...정선희씨보다도 백배는 더 가슴 아플...
고인의 부모, 동거인이 아닌 진짜 유족들을 위해서라도
언론 플레이는 이제 그만 하세요.
이런 험한 일을 겪었어도 이정도 했으니 충분히....
복귀 가능할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수사에나 적극 협조해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슬픔을 이기는 일이자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봅니다
언론플레이
더이상 병원에 숨어 있지 마시고
경찰서로 가세요.
그렇게 사랑하는 남편이 의혹 속에 죽었는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밝히고 싶지 않나요?
모든 것의 가장 중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왜.
재수사 요청을 먼저 했어도 모자란 판에...
여튼 이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네요.
정선희씨홈피 클릭해서 들어가봤더니 지문내용에 대출 이자 링크걸어놓고 도대테 누가 이런짓 하는겁니까? 진짜 넘 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