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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휴대폰 '창호지' LCD, 떨어지자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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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휴대폰 '창호지' LCD, 떨어지자 와장창"
  • 정수연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5 08:23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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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맨 2008-09-26 09:21:43
저도 스카이 한번 써봤는데~
스카이 휠이었는데 잔 고장이 많터라고요~
제가 폰을 험하게 쓰는것도 아닌데요~ 떨어뜨린적도 없고 물에 빠뜨린적도 없는데 물에 빠뜨린적있냐며 되려 묻더라고요
그렇게 1년간 휠고장1회 카메라고장1회 액정3회 그리고 어느날 핸드폰이 안켜지는겁니다 갔더니 안에 칩이 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0만원 달라고 하고 전 어이없어서 그냥 안고치고 s회사 제품을 샀는데 지금2년 넘었네요~ 이 제품은 2년간 물에 2번정도 빠뜨렸었고 수없이 떨어뜨렸는데 고장한번 안나고 잘 쓰고 있습니다.
S회사꺼로 바꾸세요~

닥터헤드 2008-09-26 17:01:50
난 아르고폰인데 몇번을 떨궈도 엘시디 멀쩡하더만;
스카이야 뭐 예전부터 설탕보드로 유명하고 요번엔 창호지 lcd?
아주 웃기고들 자빠졌네;

에네루프 2008-09-26 17:02:17
330 창호지 액정 맞습니다-_-;
가슴 높이에서 방바닥에 떨어졌는데 액정 그냥 박살났네요 ㅅㅂㄻ

-_-

허치 2008-09-26 17:02:43
음...난 U170 쓰고 있는데...아기가 던지고 떨어트려도 멀쩡하던데..
아마도 스카이 제품은 뽑기가 좌우하나봐요..
괜찮다는 사람이랑 나쁘다는 사람들이 다 많으니..

허튼소리 2008-09-26 17:03:14
LCD가 어떻게든 사용중에 깨진다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회사에서는 무조건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유리로 만들어져 원래 깨지기 쉽다고 반박하고 잇다.""
만약 유리가 깨져서 다치기라도 하면 ,, 말도 안되죠
그런 제품 만들었으면 머리 숙여서 사과해야합니다.
LCD가 사용중 쉽게 깨지는 제품은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