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돼는게 많음
빈소에서 정선희가 한말..힘들면 말해 내가 도와줄께?..라고 안재환에게 전화로 했다지 않습니까?....이게 부부끼리의 할말일까요?..아무리 빛이 많아도 그 누군가 가족이나..배우자등. 누군가와 진정으로 대화를 하거나..고민을 진심으로 함께 했다면... 정말.. 죽음으로까지는 가지않았을겁니다.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라..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연예인이 30-40억이 그렇게 죽음으로가기까지의 큰 돈은 아닐듯 싶군요..
이해안돼는게 많음
솔직히 가족들도 그의 배우자도 쩝...안타깝네요... 같이 머리 맞대고 사업에 대한 논의를 할말한 가족이 전혀 없었나보네요... 쩝... 많이 안타까워요 정말...그리고...... 빨리 회복해서..방송복귀 어쩌구..저쩌구..그만좀 하시죠.. 별로 전 방송에서 보고싶지 않네요
고인이 되어서도 편히 눈을 못감고계시겠군요 똑바로 살아라때부터 팬이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젊고 멋지고 똑똑하시기까지 하신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