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옥소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행복하고 싶다. 아주 많이...."라고 글을 남겼다.
옥소리는 또 게시판 게시판에 '지난 추억들 1, 2'라는 동영상을 올리며 행복했던 모습을 담았다.
3분 여 정도의 이 동영상은 옥소리가 드레스, 한복 화보를 촬영했을 때와 메이크업을 받고 스태프들과 즐거운 한 때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복귀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돌아와라, 힘들겠지만 견뎌내고 이겨내길 바란다"는 등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철의 전 매니저가 "박철이 월수입의 대부분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주장해 26일 선고 공판의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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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빠보다 더 성스러워야한다고 생각합나다 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살지만 엄만 흔들리면않되지요 자식이먼저아닙니까 이혼이 목적이셨다면 얼마든지 다른방법도 있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