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시네요..
바람의 피우고도..모든 일에 본인에 맞게 정당화 시킬려고 애써는 옥소리씨..같은 여자지만..어처구니가 없습니다..잘못한건 인정하시고..떳떳하게 나오세요..아이를 그렇게도 사랑하면서 가정을 지키도 못하고 본인의 의지데로 몇몇남자와 깊은 관계를 갖고도..정말 한 가정의 엄마로써..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글쎄요.......차라리 박철씨과 이혼하고...즐기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참나
이게 기사입니까 ?? 그래서 어쩌란겁니가 행복 해지심되지 머 어쩌라고요 악플을 원하는겁니까?? 바람핀여자나남자가 참 기피고 사는 세상
그건 한국에서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됩니다 젠쟝할 머냐 이딴기사 쓰지마세요 짱나거든?? 아젠쟝 머야 세상에 대한 아부야?? 바람 핀거 잘못햇다고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머야 자신이 행복 해지고싶다고? 행복 해질려면 한국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참네 정말 화나네 박철씨 힘내요 ~!
엄마는 아빠보다 더 성스러워야한다고 생각합나다 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살지만 엄만 흔들리면않되지요 자식이먼저아닙니까 이혼이 목적이셨다면 얼마든지 다른방법도 있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