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대표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그룹 4Tomorrow(포 투모로우)의 디지털싱글이 공개됐다.
애프터스쿨, 브라운아이드걸, 카라, 포미닛의 유이, 가인, 한승연, 현아가 결합해 걸그룹 드림팀이 베일을 벗었다.
'4Tomorrow(포 투모로우)'는 7일 타이틀곡 '두근두근 Tomorrow'를 발표하고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각 멤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드라마가 공개될 예정이다.
'두근두근 Tomorrow'는 레게 리듬을 바탕으로 한 밝은 느낌의 힙합 댄스곡으로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이 담긴 가사와 심장 박동 소리를 모티브로 한 비트, 중독성 후렴구가 특징이다.
그룹간의 경계를 허물고 걸그룹 핵심멤버들의 뭉친 이번 프로젝트 그룹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성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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