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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성형 후 심경 고백 "부모님께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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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성형 후 심경 고백 "부모님께 죄송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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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더 이상 성형하지 않겠다는 솔직한 선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15일 방송 예정인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무한걸스 2 특집 최근 녹화에 참석한 솔비는 성형수술에 관한 솔직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날 솔비는 “부모님이 주신 얼굴을 성형해 많이 죄송하다”며 “하지만 자신감을 찾았기 때문에 성형을 후회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에 만족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성형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놀러와'에는 '무한걸스 2'의 멤버들인 현영, 안영미, 김나영, 솔비, 정주리, 김은정(쥬얼리)이 출연했다.

이날 '무한걸스 2' 노확분은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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