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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손등 수술, 부상에도 탑이 영화 촬영 강행하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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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손등 수술, 부상에도 탑이 영화 촬영 강행하려는 이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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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손등 수술 , 격투신 얼마나 격렬했기에?

빅뱅 탑이 손등에 부상을 입고 수술했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탑(본명 최승현)은 21일 새벽 유리를 사이에 두고 영화 ‘동창생’의 격투신을 촬영하던 중 유리 파편에 손등을 다쳐 수술을 했다.

탑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나 본인은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영화감독이 교체된 상황에서 자기 때문에 또 다시 영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부담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탑 소속사와 제작사 측은 현재 탑의 치료를 최우선으로 하고 담당의와 상의해 스케줄을 진행하는 방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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