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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일부러 이런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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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일부러 이런거 아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3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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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오잉?'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배달된 볶음밥과 숟가락 사진이 담겨있다. 이 사진 속에는 일반 숟가락이 아닌 티스푼과 흡사한 작은 숟가락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볶음밥 숟가락 완전 웃기다", "티스푼에 빵터졌다", "일부러 개량 스푼 넣은거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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