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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혼나는 개그 "나도 써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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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혼나는 개그 "나도 써먹어봐야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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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혼나는 개그 '썰렁~'

하면 혼나는 개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면 혼나는 개그'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리가 얼면? 언덕(언 duck)", "물총을 다른 말로 하면? 수건", "맨날 방학만하는 동네는? 도봉구 방학동", "모래가 울면? 흙흙"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하면 혼나는 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썰렁해", "옛날에 이런거 많이 했는데", "써먹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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