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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소변녀 "생수통 꺼내 즉석 샤워까지..승객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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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소변녀 "생수통 꺼내 즉석 샤워까지..승객들 경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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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소변녀

지하철 소변녀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는 '지하철 소변녀' 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0일 미국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소변을 보고 샤워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반바지를 입고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탄 후 여성이 소변이 마려운듯 안절부절 하다가 결국 선 채로 소변을 본다.


이후 지하철 소변녀는 "친구를 만나야 한다. 악취를 참을 수 없다"며 가방에서 스펀지와 생수통, 비누를 꺼내 자신의 다리와 허벅지를 닦았다.


이어 승객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온몸 샤워를 끝낸 후 샤워가운을 입는다. 또 옆에 있던 친구도 그의 샤워를 돕은 모습이 담겨있다.


지하철 소변녀 영상에 누리꾼들은 "가짜 같은데?", "TV 프로그램인가?", "지하철 소변녀 너무 더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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