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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아들 공개 "이제 나를 거들떠도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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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아들 공개 "이제 나를 거들떠도 안 본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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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아들 공개

이파니의 아들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파니가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성민은 "처음에는 형빈이가 나를 삼촌이라고 불렀는데 아빠라고 부를 때마다 아이스크림과 장난감을 사주는 등 선물공세를 많이 했다"며 "언젠가부터 형빈이가 삼촌이라고 안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이제는 나를 거들떠도 안 본다. 둘이더 더 잘 지낸다"며 행복한 신혼생활에 대해 전했다. (이파니 아들 공개/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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