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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별설 부인 "현재도 변함없이 잘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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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별설 부인 "현재도 변함없이 잘 만나고 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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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별설 부인

신지가 남자친구 유병재와의 결별설을 전면 부인했다.

24일 오전 신지가 속한 코요태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신지-유병재 커플이 결별했다는 기사는 오보다. 현재도 변함없이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신지 측은 결별설에 대해 전면부인하며 어떤 경위로 이런 얘기가 흘러나왔는지 경위 파악에 나서고 있다.

신지 결별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결별설 부인했네", "어쩐지~", "하여튼 남의 연애사에 관심들 쓸데 없이 많아", "루머 때문에 속상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 4월 교제를 시작해 같은 해 9월 연인 사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신지는 열애사실을 공개하고 미니홈피와 트위터 등에 유병재와 데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키도 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신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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