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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방송 실수, 김준현 유민상 제작진도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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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방송 실수, 김준현 유민상 제작진도 "헷갈리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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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방송 실수

'힐링캠프’ 방송 실수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제작진이 김준현과 유민상을 혼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정형돈은 ‘개그콘서트’ 당시 개그에 대해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개그를 했다.‘추워요 추워요 냉동육’이런 개그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제동은 “지금 ‘개그콘서트’에서 김준현이 하는 개그가 갤러리 정에서 온거 아니냐”고 질문했다. 정형돈은 이에 대해 “매 세대마다 먹는 애들이 있다. 아무거나 다 먹어주는 아이들이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형돈의 이야기에 방송 자막에는 김준현의 전신 갤러리 정이라는 글자가 나왔지만 사진은 김준현이 아닌 유민상의 사진이 올라오는 방송 실수가 나왔다.


(힐링캠프 방송 실수/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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