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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을 수 없는 개 "하필이면 남자의 가장 소중한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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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을 수 없는 개 "하필이면 남자의 가장 소중한 그곳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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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을 수 없는 개

용서받을 수 없는 개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서받을 수 없는 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덩치가 큰 개는 뒷다리를 이용해 어린이를 발로 차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어린이는 개에서 급소를 맞은 듯 몸을 숙이고 입을 벌리며 고통을 표현하고 있어 보는 이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작성자는 주인의 급소를 공격한 이 개에 대해 ‘용서받을 수 없는 개’라는 센스 있는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용서 받을 수 없는 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 개네”, “아이고! 저거 어떡해!”, “개가 진짜 나빴다”, “용서받을 수 없는 개는 간식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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