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제일제당이 올 추석을 겨냥해 600세트 한정판매로 출시한 명품김 ‘프레시안 정월품은 해의명가’가 출시보름 만에 200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레시안 정월품은 해의명가’는 1속에 16만원이라는 고가에도 하루 평균 15세트가 판매됐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고 수준의 원초와 전통 재배방식, 장인정신이 담긴 최고급 김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해석했다. CJ제일제당은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통해 100% 판매를 달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지엠,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취약계층에 830박스 전달 호반그룹, 계열사 협력 이끈 오너 2세 김민성 부사장 승진 헨켈코리아, 시각장애인 초청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 성료...임직원들 더빙 참여 토요타·렉서스, ‘고객 감사 윈터 서비스 캠페인’ 진행...부품·공임비 10% 할인 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2035년 매출 37조 달성 넷마블문화재단, 올해 4차례 게임탐험대 진행...미래세대 인재육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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