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네 번째 부부
SBS ‘짝’의 네 번째 부부가 탄생한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애정촌 16기 배수광씨와 애정촌 6기의 '어장관리녀' 가 결혼식을 올린다.
배수광씨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도 출연해 성형수술비용이 60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씨는 방송에서 “‘짝’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첫 인상은 도도해 보였지만 막상 대화를 나눠보니 아니더라”며 여자친구에 대해 전했다.
짝 네 번째 부부 탄생에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해요", "더 많은 커플이 탄생됐으면 좋겠다",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수광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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