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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해명 "우리가 인기를 얻지 않았다면 상처가 되지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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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해명 "우리가 인기를 얻지 않았다면 상처가 되지 않았을 텐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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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해명

유세윤이 음악 홍보를 위해 예능에 출연한다는 일부 시선에 대해 해명했다.

유세윤은 27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음악 홍보를 위해 예능에 출연한다는 일부 시선에 대해 해명했다.

유세윤은 "예능 덕을 본 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스럽다"며 "우리가 인기를 얻지 않았다면 그분들에 상처가 되지 않았을 텐데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상처가 되는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을 진짜 하고 싶어서 시작한 거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음악을 알리려 예능 했던 건 아닌데 부끄럽고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유세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해명할 필요 있나?", "유세윤 근데 진짜 건방진 듯", "유세윤 해명했네", "유세윤도 눈치 보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UV는 오는 10월 6~7일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빽 투 더 미쳐, 2012'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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