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배우 강예빈이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한 남성 잡지의 표지모델로 뱀파이어 분장을 하고 나섰다.

강예빈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촬영한, 스토리가 있는 화보인 만큼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가 필요한 촬영이었지만 강예빈이 훌륭하게 소화했다”며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이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강예빈은 촬영 인터뷰에서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 - ‘맥심’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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