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옵티머스 G’를 내달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G'를 위해 지난 1년간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LG그룹 관계사들이 개발단계에서부터 협력해 왔다.
▲ 서울 강서구 염창동 LG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 고객들이 28일 출시된‘옵티머스 G’를 시연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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