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거지 받아쓰기가 공개됐다.
9월 28일 한 네티즌은 허경환의 트위터에 "6살 개콘 꽃거지 팬 공부시키는 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라는 멘션과 함께 공책 한 페이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삐뚤빼뚤한 글씨로 '궁금해', '궁금하면', '오백 원'이라고 쓰여 있으며 세 문제 모두 정답으로 100점을 받았다.
꽃거지 받아쓰기를 본 네티즌들은 "꽃거지 받아쓰기 기발하다~", "완전 웃겨", "꽃거지의 엄청난 팬인가 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거지 받아쓰기/사진-허경환 트위터,kb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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