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썼던 휴대폰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1996년에 새로나온 핸드폰을 소개하는 기사다.
이는 1996년 2월 16일 매일경제 신문 기사로 ‘통화가능 시간 대폭 늘려-진동 기능 갖춰’라는 제목의 최신 핸드폰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 휴대폰은 지금의 스마트 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당시에는 최첨단 신형이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아빠가 썼던 휴대폰 사진에 네티즌들은 "지금과는 엄청 다르네", "기계 발달이 정말 빠르다는 걸 느낀다", "진동 기능이 최신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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